안녕하세요 달빛청 여우입니다. 오늘은 여름 제철 과채류에 속하는 세계 10대 푸드로 알려진 토마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토마토가 몸에 좋다는 건 기본적으로 알고 있지만 자세히 어떤 효능들이 있는지 또는 어떻게 먹어야 영양소 손실 없이 제대로 먹을 수 있는지 알고 있는 사람들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오늘은 토마토에 대해서 낱낱이 파 해쳐보겠습니다.
1. 토마토의 효능
토마토에는 대표적으로 항암효과에 뛰어난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 성분이 있답니다. 또한 라이코펜은 콜레스테롤 쌓이는 걸 억제하며 심현관 질환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줍니다.
베타카로틴과 라이코펜은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기 때문에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며 토마토의 비타민C 같은 경우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의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A도 함유하고 있는데 비타민A는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을 보호해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눈이 금방 피로하거나 재택근무로 인한 시력을 많이 쓰는 일을 하는 분들에게 좋답니다.
또한 토마토는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높여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드셔도 되는데 라이코펜 성분은 체내 지방 흡수를 적게 해 주고 식욕 호르몬을 조절하여 식욕을 억제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또한 뼈에 칼슘이 흡수되는 걸 도와주며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K도 많아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답니다.
- 토마토의 대표적인 효능
- 라이코펜 : 항암효과가 뛰어나서 전립선암과 유방암 예방에 좋음.
- 라이코펜 : 알코올 분해 효과로 숙취해소에 좋음, 식욕억제로 다이어트에 효과
- 베타카로틴 : 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때문에 암의 발생과 증식, 억제 효과가 뛰어남
- 루틴 : 혈관건강과 혈압을 낮추는 효과
- 글루타메이트 : 피로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 효과
2. 토마토의 부작용
토마토는 통풍이 있는 분들은 가급적이면 피해 주시는 게 좋답니다. 통풍은 몸속에 생기는 노폐물 중의 하나인 요산이 관절에 침착되어 발생하는데 토마토를 매일 먹는다면 혈청 요산염 수치를 높이므로 과다 섭취를 피해 주시는 게 좋고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경우도 피해 주시는 게 좋답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은 히스타민의 작용 때문이며 토마토가 히스타민의 함량이 높고 히스타민 분비를 촉진한답니다. 그리고 토마토는 위산 분비도 촉진하기 때문에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이 있는 분들은 과다 섭취 시 구토 및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되도록이면 염증이 나을 때까지 토마토를 먹는 것을 피해 주시는 게 좋답니다.
3. 토마토 효과적으로 먹는 법
토마토는 생으로 먹거나 주스로 갈아먹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게 먹게 될 경우 토마토의 핵심성분인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이 4%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열에 강하므로 익혀서 먹는 것이 좋은데 이럴 경우 영양분 손실 없이 온전히 먹을 수 있게 되며 생으로 먹는 것보다 무려 10배 가까이 영양분이 증가하고 볶아서 먹을 시 올리브유와 같은 기름과 함께 볶아서 먹게 될 경우 라이코펜의 함량을 더 올릴 수 있답니다.
온전한 라이코펜을 섭취하고 싶으시다면 기름에 익혀 먹길 추천드리며 단 피로 회복을 위해서 토마토를 섭취하시는 분들은 열을 가하게 되면 비타민C가 파괴되므로 생으로 먹거나 주스로 갈아먹는 게 좋고 또한 설탕을 뿌려먹거나 절여 먹는 경우도 많은데 이럴 경우 비타민B가 흡수가 안되고 혈당이 높아질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설탕과는 섞어먹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4. 토마토의 보관법
토마토는 붉어질수록 라이코펜의 함량을 높이기 때문에 후숙 해서 먹는 것이 좋답니다. 먼저 박스에 신문지를 깔고 덜 붉은 토마토를 꼭지가 바닥을 향하고 서로 겹치지 않게 넣어준 후 그 위에 신문지를 다시 덮고 완숙된 토마토를 올려주고 뚜껑을 덮지 않은 상태에서 실온에 보관합니다.
이때 여름에는 2~3일 겨울은 일주일 정도 보관하면 되시며 토마토는 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완숙된 토마토가 후숙이 되어 빨갛게 익었다면 냉장보관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토마토는 추위에 취약하기 때문에 개별마다 키친타월로 감싸 밀폐용기에 담고 야채칸에 보관하시면 된답니다. 만약 장기간 보관해서 먹고 싶으신 분들은 잔류농약이 있을 수 있으니 토마토의 꼭지를 제거한 후 식초 1~2방울 섞은 물에 가볍게 세척한 후 흐르는 물에 20초 정도 세척해줍니다.
그 상태에서 토마토 밑부분을 십자로 칼집을 내고 끓는 물에 15초 정도 살짝 데친 후 찬물에 넣어 껍질을 벗겨낸후 먹을 만큼 소분해 썰어서 지퍼팩에 넣고 냉동 보관하게 되시면 최대 6개월까지 보관해서 먹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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